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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6자회담 공동문건 수정본 제시

윤영현

입력 : 2005.09.16 17:22


제4차 6자회담 나흘째인 16일 참가국들은 오후 4시부터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15분간 전체회의를 가졌습니다.

전체회의에서 중국은 이제까지 협의 결과를 감안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4차 수정초안의 수정본을 제시했습니다.

중국은 각국이 본국의 훈령을 받아 17일 오후 4시까지 의견을 제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은 4차 수정초안에 최소한의 수정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정본에 북한의 주장인 경수로 관련 문구가 포함됐는 지, 핵폐기 범위에 대해 수정이 이뤄졌는 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전체회의에 앞서 북한과 미국은 세번째 양자협의를 갖고 핵폐기 범위와 경수로를 포함한 평화적 핵이용권에 대한 의견 접근을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