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와 말라리아 등 전염병 감염 혈액에 이어 B형 간염 보균자의 혈액이 다른 환자에게 수혈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소재 헌혈의
집에서 B형 간염 보균자인 17살 A모양이 헌혈한 혈액 1유닛이 정상판정을 받고 지난 8일 부산 모병원에서 다른 환자에게 수혈됐습니다.
혈액관리본부는 A양의 부모가 뒤늦게 헌혈 사실을 알고 혈액원측에 통보함에 따라 A양의 헌혈 혈액에 대한 추가출고를 금지하고 헌혈 과정에 대한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A양의 혈액을 수혈받은 환자는 간염 항체 보유자여서 감염 가능성이 없지만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고 대한적십자사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