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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국민통합 토대 확실히 다져 가겠다"

양만희

입력 : 2005.09.16 15:52


노무현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국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국민 통합의 토대만큼은 확실히 다져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일이 좋은 추석 선물이 될 것"이라면서, "민생을 안정시키고 경제도 회복시키고 상생과 협력의 정치를 이루는 것 등이 바로 그것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부동산 문제에서부터 정치 개혁에 이르기까지 당장의 어려움을 푸는 일은 물론 장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책임지고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