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중, 위안화 투기 저지 나서"

김흥수

입력 : 2005.09.16 15:49


중국 정부가 위안화 투기를 막기 위해 비정상스러운 자금의 흐름에 제약을 가할 계획이라고 관영 경제지 경영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를 위해 개인의 외환거래, 비거주자 부동산 투자, 해외자금 조달을 이용하는 자금의 흐름에 대해 감시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중국 정부는 특히 외국인들에 의한 부동산 투자와 중국인들의 외환 소득과 지출에 많은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밝혔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이후 국내 주택 가격이 급등하고 위안화에 대한 추가 평가 절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많은 외국 자금들이 유입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