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피해 복구는 세계 역사상 최대의 복구 계획이 될 것이라며 비용의 대부분을 미국 정부가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6일 허리케인 최대 피해지역인 뉴올리언스에서 한 대국민 연설에서 이렇게 말하고 복구비용은 사상 최대 규모인 2천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늑장 대처 논란에 대해서는 자신도 가장 알고 싶은 부분이라며 철저 조사와 미국내 모든 재난 대비책의 보완을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카트리나로 인한 사망자
수는 루이지애나에서만 558명을 기록하는 등 모두 792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