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 밝혀
<통일부 당국자 취재 대화 내용>
"매번 장관급 회담끝날때 마다 10여개항의 공동합의문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장관급회담이 3개월 만에 한 번씩 하는데 매번 새로운게 나올 수 있나? 기존의 회담에서 합의된 내용들이 계속 진행중이니 그것들 점검하고 또, 의제들을 놓고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도 있는 거 아니냐?"
"정 동영 장관에게 현대 금강산 문제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 사람은 권호웅 북측 단장이 아니고 정 장관과 급이 맞는 더 고위급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나?"
"회담의 중심이금강산 문제로 몰아져 가는 것은 아무래도 언론때문인 것 같다. "
"평화체제 구축 문제는 통일부 관계자의 대 언론 브리핑이 너무 나갔었다.
장관 말처럼 이번 회담은 지난 15차의후속회담이라고 보면 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동영 장관 면담 가능성?
"지금까지 정해진 일정 대로 모든게 진행됐다. 일정에서 벗어난 일이
일어나기는 좀 어렵지 않나? 김정일은 지금 함경도에 있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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