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국고보조금 배분 대상인 5개 정당 대표자가 참석하는 정책토론회를 다음달 7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위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 민주당 한화갑 대표, 자민련 김학원 대표 등 5당 대표자가 토론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전국에 생중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유권자에게 각 당의 정책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정책토론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정당법이 개정된 뒤 처음 개최되는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각 당의 대표자들이 정치·경제·외교·안보·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과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다른
당 대표자들과 토론하는 형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