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대북 쌀차관 분배 현장 확인"

임상범

입력 : 2005.09.15 11:16

통일부 밝혀


정부는 대북 쌀차관 매 10만톤 수송 완료시마다 우리측 인원이 북한지역에 들어가 분배현장을 확인한다는 남북간의 합의에 따라 9월 14일 개성과 고성 지역 각각 2곳에 대한 분배현장확인을 실시.

우리측 분배현장 확인인원(개성, 고성 각각 5명)들은 북측의 식량공급소를 직접 방문하여 식량을 분배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 기록하고 주민들을 직접 인터뷰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원된 식량의 분배과정을 확인했음.

북측은 우리측의 쌀 지원에 대해 거듭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우리측 분배현장확인 인원들이 분배투명성 확보를 위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함.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가 지원한 쌀이 이를 필요로 하는  북한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분배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임.

 통일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