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정동영 장관이 현정은 현대 회장을 만나 김윤규 부회장의 복귀를 요청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정 장관이 김 부회장의 복귀를 요청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언론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현대아산 김윤규 부회장 복귀 문제를 논의했으나, 서로 현격한 견해차를 보였다"며 "이는 정 장관이 김 부회장의 복귀를 요청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