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한나라당 이재웅 의원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전국의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작용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 마련 후 부분적으로 간접광고를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61%, '전면
허용해야 한다'가 9.7%로 나타나 응답자의 약 70% 이상은 간접광고 허용에 찬성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20~30대, 학생 등 젊은 층과 고학력.고소득의 중산층을 중심으로 허용 여론이 많았습니다.
'지금보다 강력히 규제해야 한다'는 19.1%, '현재 규제로 충분하다'는 7.3%였습니다.
간접광고 허용 이유로는 '제작비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수 있다'가 37%로 가장 많았으며, 반대 이유로는 '방송은 공공자산이므로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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