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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남부 본토로 접근하고 있는 열대성 폭풍 오필리아가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오필리아는 현재 최대 풍속이 시속 129km로 빨라져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커졌으며 동남부 연안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오필리아가 24시간 내에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일대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스 캐롤라이나주 13개 카운티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연안지역 학교들은 휴교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