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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중이던 노조원, 과로로 사망

정연

입력 : 2005.09.15 09:42


15일 새벽 5시쯤 전남 여수시 낙포동 남해 화학공장에서 농성을 하던 여수 항운노조원 43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김씨가 과로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 항운노조는 지난 달부터 남해 화학 측에 재계약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