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공공택지에 도입한 원가연동제가 분양가를 10% 정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탄신도시에서 이달 말부터 첫 선을 보이는 원가연동제가 적용된 아파트는 지금까지 동탄에서 분양됐던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10월말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대우건설 32평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당 720만원 정도로 최근 다른 회사에서 분양한 아파트보다 평당 70만원정도 낮아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원가연동제는 현재 지난 3월9일 주택법 개정 이후에 사업승인을 신청한 공공택지내 25.7평 이하 아파트에 적용됩니다.
내년부터는 공공택지
내 전 평형으로 확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