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피부노화가 다섯살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의 한 화장품 제조회사가 20대에서 70대까지의 여성 3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미나 칙칙한 피부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이 흡연자의 피부에서 10에서 20퍼센트 정도 더 많아 피부 연령차가 다섯살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 C가 흡연으로 파괴되는 것 같다며 피부의 촉촉한 정도를 나타내는 보수력도 흡연자 쪽이 떨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