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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서 '문화의 벽' 제막식

김용태

입력 : 2005.09.14 16:28


14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문화의 벽'과 '색동벽'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청계천 구간 가운데 동대문 패션타운 부근에 설치된 '문화의 벽'은 '미래로 가는 길'을 주제로 5명의 작가가 참여해 도자 벽화입니다.

서울시는 "청계천 개통은 환경·생태적 복원뿐 아니라 문화적 복원 의미도 담고 있다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작품의 우수성도 널리 홍보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