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량의 40%정도를 차지하는 중국산 망간건전지에서 수은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국산과 중국, 싱가포르, 태국산 건전지의 중금속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중국산 망간건전지 6개 제품 중 1개에서 국내 기준치 1ppm의 2배인 2ppm의 수은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납은 중국산 6개 모든 제품에서 520~천140 ppm이 각각 검출돼 유럽연합 기준치의 13~29배를 초과했습니다.
또 한국, 싱가포르, 태국산에서 검출되지 않은 카드뮴도 중국산 6개 제품에서 2~120ppm이 검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