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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세...두바이 55달러 밑으로
박진호
입력 : 2005.09.14 10:55
국제유가가 국제에너지기구의 전략 비축유 방출과 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증산시사 등으로 하락세를 지속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4.62달러로 전날보다 0.89달러 하락해 지난달 8일 이후 약 한달만에 배럴당 55달러 이하로 하락했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은 배럴당 61달러로 전날보다 0.42달러 올랐지만,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는 63.06달러로 0.21달러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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