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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감사무마 명목 1억8천만원 수수

우상욱

입력 : 2005.09.14 10:03


금융감독원의 감사를 피하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검찰이 59살 신모씨를 구속기소하고 달아난 안모씨 등 2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중순쯤 한 상호저축은행 이사에게 접근해서 재정경제부 간부 등에게 청탁해 금감원 감사를 받지않도록 도와주겠다며 활동비조로 3차례에 걸쳐 1억8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