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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욱
입력 : 2005.09.13 19:39
<8뉴스>
서울중앙지검 도청 수사팀은 삼성의 기아차 인수 로비 의혹을 고발한 민주노총 관계자들을 곧 불러 고발인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는 1997년 삼성이 기아차 인수를 위해 정관계에 로비를 했다는 안기부 도청 내용에 대해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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