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미국 수석대표는 이번 회담에서의 거래가 북한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힐 수석대표는 "오늘 저녁 만찬에서 북미간 양자협의를 할 기회가 있을 거이며, 미국은 유연성을 갖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힐 대표는 이어, "낙관적이지도 비관적이지도 않다"고 이번 회담을 전망하면서, "북한을 만나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힐 대표는 6자 회담 재개와 남북장관급회담이 동시에 열리는 것에 대해, "둘 다 성공적이었으면 좋겠다"면서 "미국은 합의에 도달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