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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이건희 회장 재경위 증인채택 추진

정명원

입력 : 2005.09.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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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을 국회 재경위의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그러나 법사위와 정보위에서는 이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법사, 재경, 정보위원회 간사간 의견조율을 거쳐 이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우리당 송영길, 한나라당 최경환 재경위 간사는 지난 13일 오후 접촉을 갖고 이 회장의 증인채택 문제를 논의했지만 한나라당 등이 부정적인 견해를 보여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습니다.

재경위는 13일 오전 전체회의에 앞서 간사간 접촉을 갖고 이 회장의 증인채택 여부에 대한 최종 조율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