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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롯데관광에 개성관광을 시행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북측이 지난달말 '2005 평양오픈골프대회'를 보기 위해 평양을 찾은 김기병 회장에게 개성관광사업을 해보는 게 어떠냐는 제안을 구두로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아산은 개성관광은 지난 2000년 북측과 맺은 7대 사업독점권에 적시된 것으로 현대가 독점권을 갖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런 움직임은 북측이 더 이상 대북관광사업을 현대 독점으로 진행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