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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곧 살!" 과학으로 증명됐다

입력 : 2005.09.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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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야식을 즐기면 살이 찐다."

일본 니혼대 약학부 연구팀이 이런 통설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했습니다.

우리 몸에는 인체시계를 조절하는 BMAL1 이라는 단백질이 있는데요.

이 비말원이 세포에 지방을 축적시키는 역할도 한다는 것입니다.

즉, 비말원이 많으면 지방 축적이 급증하게 됩니다.

그런데, 인체 내 BMAL1의 양은 낮에는 감소해서 오후 3시쯤 가장 적고.

저녁 6시쯤부터 급속히 증가해 밤10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최고치가 됩니다.

많게는 스무배나 늘어난다는데요.

이때는 지방세포뿐 아니라 비지방 세포에까지 지방을 축적시키는 것으로 연구결과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