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아파트 정화조서 작업자 등 6명 질식

하대석

입력 : 2005.09.12 19:51

동영상

<8뉴스>

12일 오전 10시 반쯤 인천시 청천동 한 아파트 정화조에서 환기 시설을 교체하던 42살 이 모씨 등 기술자 네 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또 출동한 소방관 35살 김모씨 등 두 명도 구조 도중 질식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화조에서 가스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성분검사를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