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디즈니랜드가 12일 개장했습니다.
홍콩정부와 미국 월트디즈니사는 쩡칭훙 중국 국가부주석과 도널드 창 홍콩 행정장관, 그리고 로버트 아이거 월트디즈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월드디즈니의 11번째 테마파크이자 도쿄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디즈니 테마파크로 홍콩 정부와 월트디즈니사가 우리돈으로 약 2조 6천억원을 들여 합작으로 건설했습니다.
홍콩 정부는 올해 방문객을 560만명, 15년 후에는 천만명으로 예상하면서 개장 후 40년간 홍콩에 우리돈으로 약 19조원의 순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