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북한은 단 한 개의 생물무기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미국의 생물무기금지협약 위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지난달 미 국무부가 미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이 생물무기를 생산했으며, 실전용으로 무기화 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신문은 "지난 87년 생물무기금지협약에 가입한 이후 협약 이행을 성실히 해 왔다"면서 "생물무기의 개발과 사용을 반대하는 북한의 입장은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