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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대 합격생, 강남-종로-광진구 순

하대석

입력 : 2005.09.12 13:51


2005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서울 강남구, 종로구, 광진구가 합격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는 2005학년도 서울대 입시에 221명의 합격생을 배출해 가장 많았습니다.

또 특수목적고가 많은 종로구, 광진구가 각각 161명, 133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2005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합격생을 배출하지 못한 기초자치단체 수는 2004년도에 비해 12개 줄어든 55개 지역인 것으로 드러나 2005학년도부터 실시한 지역균형선발제가 실효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