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열린 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자료제출
환경부가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지하수 중 방사성 물질 함유실태에 관한 조사연구'에 의하면,
지난 99년부터 2002년 조사결과
대전 일부지역 지하수에서 우라늄과 라돈이
최대 402ppb, 40,010pCi/L까지 고농도로 검출됐다고
이는 미 환경보호청(EPA)이 먹는 물의 수질기준으로 정한
우라늄 30ppb, 라돈 4,000pCi/L과 비교할 때
우라늄 13.4배, 라돈 10배나 초과한 수치
그러나 환경부는 방사성물질에 대한 먹는물 수질기준을
마련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2003년 이후엔 지하수 중
방사성물질 함유실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도 안해
우라늄과 라돈은 신장 손상시키고, 폐암.위암 등을 유발시키며
골 표면에 침착해 골육종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방사성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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