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성권 의원은 외교통상부 자료를 인용해, "1995년 해외 이주자는 만6천명에 달했지만 이후 계속 줄어들어 2003년 9천5백명, 2004년 9천7백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95년 8천5백명에 달했던 미국 이주자는 지난해 4천7백명으로 줄었고, 뉴질랜드 이주자도 지난 95년 3천6백명에서 지난해 127명으로 급격히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영주귀국을 신고한 사람은 2003년 천9백명, 지난해 천4백명으로 '역이민'도 상당수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