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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감소세

유영수

입력 : 2005.09.12 09:23


증시 공시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되는 사례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 선물 거래소는 올들어 공시의무 불이행 등으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상장사는 23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개에 비해 36% 가량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지난해 10월 공시위반 벌점제 도입과 공시위반 개선계획서 제출 의무화 등으로 제재가 강화돼 불성실 공시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