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이른바 다이어트 특효약으로 알려진 일부 제품에 마약성분이 함유돼 있어 한국 여행객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상해 총영사관은 분불납명편, 청지정화소, 상주청, 분미림편 등 중국에서 살빼는 약으로 알려진 이들 4종의 제품에 마약성분이 들어있다며 여행객들이 국내로 반입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들 제품에는 펜플루라민이라는 마약 성분이 들어있어 국내로 반입할 경우 마약류 관리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된다고 총영사관은 강조했습니다.
이들 제품은 최근 '다이어트 특효약'으로 알려져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대량으로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