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 3개 비공식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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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출신의 리안 감독의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이 제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브로크백 마운틴'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여성작가 애니 플루의 소설에 바탕을 둔 작품으로 1960년대 미국 와이오밍주의 목장을 배경으로 두 명의 동성애자 카우보이의 이야기를 담은 로드무비입니다.
기대를 모았던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는 공식 부문의 상을 타는 데는 실패했지만 젊은 사자상 등 3개의 비공식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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