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베니스영화제에 참가 중인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가 젊은 사자상과 베스트 이노베이션상에 이어 미래영화상도 수상하게 됐습니다.
투자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친절한 금자씨'는 10일 새벽 4시쯤 이탈리아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학생 시나리오 및 단편영화 협회에서 시상하는 미래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투자사에 따르면 '친절한 금자씨'는 공식적인 베니스 영화제 본상 수상에는 실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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