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인도를 사실상 공인 핵무기 보유국으로 취급할 방침이라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번스 미 국무부 정무 차관 등 미 고위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국이 이미 평화적 원자력기술과 핵연료 등을 인도에 제공하기 시작했고 인도측도 지금까지 적대시해온 핵무기비확산조약의 규정을 자국 비군사 목적 핵시설에 한해 적용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인도가 핵연료의 농축과 재처리 기술을 제3국에 수출하지 않고 미사일 기술수출 규제의 규정 준수하는 등에 대해 양국이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