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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복구작업 한창…인력 긴급 투입

김형주

입력 : 2005.09.09 15:26


태풍 '나비'의 직격탄을 맞고 큰 피해를 본 울릉도에서는 본격적인 복구작업이 진행중입니다.

경북도는 울릉군에 대해 피해 응급복구비 1억원을 긴급지원하고 도청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2백여명을 투입해 본격적인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울릉군은 해군과 공군의 지원인력을 남양도로 급파해, 가장 큰 피해를 본 서면 남양리와 태하리 일대에서 도로 복구작업과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