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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혁규 의원 의원직 상실

손석민

입력 : 2005.09.09 14:43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대법원은 17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이장단 회의에 참석해 음식값을 내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 의원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의 의석은 124석으로 한 석 줄어들었습니다.

박 의원은 이밖에도 아파트 건축 인허가와 관련해 10억5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