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에 평생 독신으로 지내며 영성적 삶을 사는 수도사가 탄생하게 됐습니다.
'밥퍼 목사'로 잘알려진 최일도 목사가 이끄는 다일공동체는 9일 다일형제수도회 발족식을 갖고 수도회 소속 수도사 2명의 입회 의식을 치렀습니다.
입회 의식은 다일공동체 소속 40살 이태형 씨와 25살 변창재 씨의 자원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한국 개신교에는 지난 80년 민중신학자 안병무 박사의 제안으로 독신여성수도회가 창립되긴 했지만 남자 수도회는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