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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수시모집 강남출신 비율 줄어

김형주

입력 : 2005.09.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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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1학기 수시모집에서 주요 대학 합격자 가운데 서울 강남 출신 학생 수가 지난해 보다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합격자 중 35퍼센트 이상이 강남 출신이었던 연세대의 경우 올해는 15퍼센트로 줄었고, 이화여대는 36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주는 등 전국 주요대학 수시모집 합격자 중 강남 출신의 비율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시 모집에서 강남출신 합격자가 줄어든 것은 주요 대학이 고교등급제를 적용하지 않았고, 생활기록부 반영비율을 높혔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