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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태풍 '나비'로 백억원대 피해

김형주

입력 : 2005.09.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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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14호 태풍 '나비'로 인해 경북지역에서만 4명이 실종되고 100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재산피해는 경주 3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울진이 9억원, 영덕·포항이 8억원의 재산피해를 기록했습니다.

또, 포항시 255가구를 비롯해 폭우가 내렸던 경주, 울진, 영덕 등지의 346가구 79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