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40인치대 LCD TV 가격을 100만원 가량 대폭 인하해 400만원대로 떨어뜨리면서 대형 LCD TV 부문의 가격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달 1일자로 40인치와 46인치 LCD TV 모델 가격을 각각 90만원, 119만원씩 인하했습니다.
이에 따라 40인치의 경우 580만원에서 490만원으로, 46인치 가격은 799만원에서 68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LG전자도 이달 들어 42인치 LCD TV를 모델별로 80만에서 90만원씩 인하해 일반형 모델은 580만원에서 490만원으로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40인치대가 LCD TV의 주력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며 같은 크기의 PDP TV와의 가격 차가 크게 좁혀져 40인치대 시장을 둘러싼 LCD와 PDP간 경쟁도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