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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입력 : 2005.09.08 19:47
금융감독원이 김승유 하나은행 이사회 의장을 주식 불공정 거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의장은 하나은행의 거래 기업이 투자한 회사의 주식을 거래하면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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