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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또 사망

조지현

입력 : 2005.09.08 16:57


생선회를 먹은 50대 남자가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숨졌습니다.

대전 정림동에 사는 50살 방모씨는 지난 1일 부산에서 전어회를 먹은 뒤 호흡곤란과 다리부종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4일 숨졌습니다.

방씨는 평소 간경화와 당뇨를 앓아왔고, 검사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확인됐습니다.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갯벌 등에서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간질환을 앓는 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