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언론들은 지난 1889년 4월 11일에 태어나 3세기에 걸쳐 장수를 누리고 있는 리아다 할머니가 아직 눈빛도 밝고 말솜씨를 자랑할 정도로 정정하다고 전했습니다.
리 할머니는 평생 규칙적이고 낙천적인 생활을 하면서 항상 위생관념을 지켜온 것을 장수 비결로 꼽고 하루 세 끼 모두 돼지고기 볶음과 두부만 먹는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세계 최고령 기록 보유자였던 네덜란드의 헨드리크제 할머니가 향년 115세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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