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 중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가 8일 경찰청을 방문해 허준영 경찰청장과 국제 테러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토플러 박사는 8일 면담에서 에이펙 정상회의에 대비한 테러대응 현황을 전해 듣고 "준비가 잘 되고 있는 것 같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토플러 박사는 "공항 보안검색이 강화됐지만 국민이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일상 생활에는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테러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성공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