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미국 산유와 정유 시설이 오는 11월까지 정상화될 것이라고 미 에너지부가 전망했습니다.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정보청은 카트리나로 훼손된 석유시설이 차차 복구되면서, 오는 11월이면 산유량이 카트리나 피해를 입기 전과 같은 하루 5백40만 배럴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에너지정보청은 또 11월이면 휘발유와 기타 연료 생산도 하루 천 6백40만 배럴에 근접하는 등 정유능력도 예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