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송파신도시는 거여-마천 뉴타운 계획과 맞물리면서 정부의 기대와는 달리 새로운 투기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며 송파신도시 건설계획의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 토지정의시민연대 등 25개 시민단체도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급확대 중심의 8.31 대책에 우려를 나타내고 송파신도시 건설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하려는 공급대책은 개발이익을 노린 투기세력 때문에 오히려 부동산 가격 상승의 부작용이 생겼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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