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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취업자가 17년전인 지난 88년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올들어 7월까지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424만7천명으로 1년전의 434만4천명에 비해 2.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88년의 426만4천명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또 7월 한달 통계상의 20대 취업자는 427만7천명으로 1년전의 440만6천명보다 2.9%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고령화 진전과 청년 취업난이 겹쳐 20대 취업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며 쉽게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