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라토 IMF 총재는 올해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4% 내외에 이를 것이며 내년에는 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PEC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라토 총재는 7일 한국은행을 방문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경제가 회복의 길에 들어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토 총재는 또 한국경제는 가계부문의 소비가 회복되면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정부가 성장위주의 거시경제정책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아직은 금리인상을 결정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