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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가 급락에 뉴욕증시 상승

이병태

입력 : 2005.09.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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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문에 폭등세를 보였던 국제유가가 큰 폭의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역시 비축유 방출이 원인이겠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각국의 전략비축유 방출이 본격화되고 있는데다 멕시코만의 석유시설들도 정상화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되고 있다는 소식이 유가를 떨어뜨렸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1달러61센트, 2.4% 떨어져서 65달러96센트를 기록했습니다.

2주만에 처음으로 66달러 밑으로 내려간 것입니다.

이러한 유가하락으로 인해서 미국 주가도 좋았습니다.

다우와 나스닥 지수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우지수의 경우에는 141.87포인트, 1.3%가 올라서 1만589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 역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6포인트, 1.2%가 오른 2천166로 장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