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무기 계획의 포기에 대한 보상으로 전력공급을 제공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러시아소리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러시아 전문가들은 회담 과정에 한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괄타결안의 원칙이 채택될 것을 바라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로 의견을 나눴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방송은 풀리코프스키 러시아 극동 연방지구 대통령 전권대표가 최근 방북해 북한 지도부와 만나, 미국과 관계가 정상화되면 핵무기확산금지조약에 복귀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 협력을 재개할 것이라는 북한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